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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켓몬부터 먼작귀까지... KBO 역대급 콜라보 줄이어

KBO 리그가 다양한 브랜드들과 손잡고 팬층 확대에 나선다.

포켓몬부터 먼작귀까지... KBO 역대급 콜라보 줄이어

사진=LG트윈스 인스타그램

KBO 리그가 다양한 브랜드들과 손잡고 팬층 확대에 나선다.

최근 KBO 리그 구단들이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인기 IP와의 협업 소식이 잇따라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LG트윈스는 일본 캐릭터 먼작귀, 캐릭터 굿즈 브랜드 블루밍테일이 콜라보한다. 삼성라이온즈는 IT·콘텐츠 기업 카카오와 콜라보하고, SSG랜더스는 월레스와 그로밋과 콜라보한다. 섬유유연제로 잘 알려진 스너글은 곰 캐릭터를 강조하며 두산 베어스와 콜라보한다. 그리고 글로벌 인기 IP인 포켓몬과 롯데 자이언츠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SG랜더스 인스타그램

각 구단은 해당 브랜드들과 협업해 유니폼, 응원용품, 라이프스타일 굿즈, 한정판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포켓몬, 카카오 캐릭터 등 대중 인지도가 높은 IP와의 협업은 기존 야구 팬뿐 아니라 MZ세대와 여성 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프로스포츠 업계에서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구단별 차별화된 굿즈와 콘텐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KBO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팬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콜라보 상품들은 한정판 제품도 있기 때문에 각 구단별 SNS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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