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진=각사
[포인트데일리 방영석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구글발 '터보퀀트' 쇼크에 따른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로 동반 급락했다.
26일 오전 10시2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0%(5100원) 내린 18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장과 비교해 3.52%(-3만5000원) 하락한 96만원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불거진 '터보퀀트' 리스크로 양사 메모리 판매 실적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구글이 출시한 터보퀀트 알고리즘은 문맥 손실 없이 데이터 처리 용량을 6배 이상 늘릴 수 있는 기술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이를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줄일 수 있는 요인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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