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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포시에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전자계약 ‘이폼사인’ 구축 완료

내부 직원 대상 문서는 카카오톡, SMS, 이메일 등으로 발송하면 모바일 기기에서 즉시 처리되도록 했다. 포시에스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서식 작성 항목을 AI 기반으로 자동으로 만드는 기능을 탑재해 문서 작성 시간을...

공공·금융 수요 공략 확대포시에스 제공포시에스는 한국주택금융공사에 클라우드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연간 수십만 건의 계약 및 신청 업무를 처리하면서 인쇄, 스캔, 원본 보관 등 종이 기반 프로세스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소비해왔다. 약 5억원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로 새롭게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문서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면서 서류 보관 공간 축소와 탄소배출 감소로 친환경경영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게 됐다.고객이 지사 방문 시 태블릿PC로 각종 계약서와 신청서에 전자서명할 수 있게 개선했다. 내부 직원 대상 문서는 카카오톡, SMS, 이메일 등으로 발송하면 모바일 기기에서 즉시 처리되도록 했다. 포시에스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서식 작성 항목을 AI 기반으로 자동으로 만드는 기능을 탑재해 문서 작성 시간을 기존 대비 10분의 1수준까지 단축시킨 바 있으며, 국내 금융권 및 공공기관 등 70% 이상이 이 회사의 솔루션을 채택했다.포시에스는 올해 한국주택금융공사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유사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확대 공급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이폼사인 전자계약 서비스 구축 완료는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가속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업계 유일의 AI 기술 기반 페이퍼리스 솔루션으로 전자계약 시장 점유율을 더욱 넓히고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포시에스 제공
포시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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