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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에 분담금 제로 제안

AI 조망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세대별 한강 조망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증하고 설계에 반영했다. 세대 내부는 6면 개방형 구조와 약 3.55m의 높은 층고, 조망형 창호를 적용해 조망 중심으로 계획됐다. 거실에는 라멘...

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에 분담금 제로 제안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에 ‘Zero to One(021)’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Zero to One(021)’의 핵심인 ‘Zero’는 조합원의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수준을 넘어 사실상 분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사업 구조를 의미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 ‘오티에르 반포’에서 후분양 방식을 적용해 일반분양 수입을 극대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반포 19·25차에도 후분양, 사업비 전액 CD-1% 금리 조달, 준공 시까지 정상적인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없는 조건 등을 제안서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이 발생하지 않는 사업 구조를 구현한다.

조합원 전 세대의 한강 조망을 구현하기 위한 설계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네덜란드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단지 배치 단계부터 세대 내부 구조에 이르기까지 한강 조망을 중심으로 설계를 적용했다. 저층부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약 17m 높이의 필로티 구조를 도입했고, 상층부로 갈수록 세대를 넓게 배치하는 ‘트리뷰(Tree-View)’ 구조를 통해 한강 조망 세대를 극대화했다. AI 조망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세대별 한강 조망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증하고 설계에 반영했다.

세대 내부는 6면 개방형 구조와 약 3.55m의 높은 층고, 조망형 창호를 적용해 조망 중심으로 계획됐다. 거실에는 라멘 구조를 도입해 내력벽을 최소화함으로써 한강 조망의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2024년 선보인 평면 전략 ‘플렉시폼(FLEXI-FORM)’도 반영해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유엔스튜디오를 비롯해 건축, 조경, 구조, 조명, 인테리어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반포 19·25차를 반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명으로는 ‘더 반포 오티에르(THE BANPO HAUTERRE)’를 제안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신반포21차 ‘오티에르 반포’를 통해 입증한 하이엔드 주거 상품 완성도와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신반포 19·25차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안했다”며 “단지명으로 ‘더 반포 오티에르’를 제안해 반포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당사의 보도 기사는 오탈자 및 비문 수정, 선정성, 혐오 우려 포현 등을 필터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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