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폐교를 리모델링한 문화예술 공간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거점이자 지역 정착 플랫폼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영주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이 오는 11월 말까지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기반으로 한 청년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일자리와 삶의 기반을 만들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61개 청년마을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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