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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폐교 활용 ‘내실 높여야’…특성화 관건

영월군은 문 닫은 학교시설을 사들여 박물관과 체험장 등으로 만들었습니다.

폐교 활용 ‘내실 높여야’…특성화 관건

[KBS 춘천]

[앵커]

영월군은 문 닫은 학교시설을 사들여 박물관과 체험장 등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용객이 줄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는 시설이 늘고 있는데요.

내실 있는 폐교 활용 방안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월의 한 박물관에 풀이 무성합니다.

2012년, 폐교를 보수해 만들었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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