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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해경, 주꾸미 금어기 해제 맞춰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지원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주꾸미 금어기 해제(9월 1일)에 따른 가을철 주꾸미 낚시 등 수상레저 활동객 증가에 대비해 제부마리나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과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평택해경, 주꾸미 금어기 해제 맞춰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지원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주꾸미 금어기 해제(9월 1일)에 따른 가을철 주꾸미 낚시 등 수상레저 활동객 증가에 대비해 제부마리나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과 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

5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성어기를 맞아 수상레저기구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항 전 장비 상태를 확인해 기관 고장 등으로 인한 표류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해경이 전문수리업체와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무상점검을 지원하고 있다[사진=평택해경]

이날 평택해경은 제부마리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전문수리업체 등과 협업해 동력수상레저기구 20여 척을 대상으로 기관·연료계통·배터리 등 주요 장비를 점검했다.

특히 이용자가 스스로 기구 상태를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자가정비 교육도 실시됐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가을철 낚시객과 수상레저 활동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항 전 장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경은 앞으로도 수상레저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유관기관과 협업해 무상점검과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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