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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전자고지로 납세 편의 강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 체납자 1만7천여 명에게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전자문서 형태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시, 전자고지로 납세 편의 강화

23~24일 카카오톡 안내문 발송

체납액·납부방법 등 정보 제공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조정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해 지방세 체납자 1만7천여 명에게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전자문서 형태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4월 종이 안내문 발송에 앞서 카카오톡을 통해 안내문을 먼저 전달해 납세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안내문에는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체납 정보와 향후 체납처분 관련 내용이 담기며, 체납자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인증 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카카오톡 계정만 있으면 이용 가능하며,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정확하게 안내문이 전달된다.

법인과 전자고지 미열람 체납자에게는 종이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고 종이 안내문 제작·우편 발송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체납 안내 송달률과 징수율 향상으로 재정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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