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평택사랑카드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의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해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평택시청 전경. 2026.07.11 krg0404@newspim.com
참여 방법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평택사랑카드로 10회 이상 결제하고 누적 결제금액이 10만 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은 응모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796명이 선정되며 선정자에게는 1만 원의 페이백(환급금)이 12월 말 환급금이 지급된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용 시장은 "지역 내 소비가 살아나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페이백 이벤트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급되는 1만 원의 페이백은 수령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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