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이 물가 상승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가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
군은 4월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평창사랑상품권(카드·앱)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 운영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업소 정보는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에서 ‘평창군 착한 가격 업소’를 검색하거나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해순 평창군 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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