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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다이어트 안 했다” 류혜영, 뼈말라 비결 밝혀지자 ‘반전’

배우 류혜영이 자신을 둘러싼 다이어트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류혜영이 자신을 둘러싼 다이어트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16일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 공식 SNS에는 ‘다이어트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혜영은 “다이어트한 적이 없다. 사실 살도 빠진 적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5세 이후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며 “볼과 몸에 있던 젖살이 빠졌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더 날씬해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운동 선생님을 바꾼 뒤 자세 교정을 중심으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몸무게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1~2kg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류혜영은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반전 식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침 메뉴로 자신이 직접 이름 붙인 ‘욕망 토스트’를 소개했다. 식빵 위에 땅콩잼과 딸기잼을 듬뿍 바른 뒤 “두 장 먹으면 죄책감이 들 정도”라고 웃으며 설명했다. 여기에 하루 3~4캔 마시는 최애 음료라며 사이다까지 곁들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68cm의 큰 키와 마른 체형을 유지하면서도 고칼로리 식단을 즐기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은 “욕망 토스트 정말 맛있어 보인다”, “저렇게 먹는데도 왜 안 찌냐”, “운동이 정말 중요하구나”, “몸무게가 10년째 그대로라니 신기하다”, “관리의 힘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혜영은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보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로스쿨’, ‘서초동’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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