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펜앤마이크
펜앤마이크 소속으로 '근현대사 바로잡기' 교육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용삼 대기자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 관한 신간을 발간했다.
김용삼 대기자의『제5공화국 전두환시대』는 그의 3년 간의 연구 및 조사로 각종 자료·논문·인터뷰·전문도서의 내용이 집약된 한국 근대사의 보고로, 기존에 편향된 역사 도서부문에서 독자들의 균형 있는 시각 함양을 위해 저술되었다.
김 대기자는 23일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죄다 전두환 대통령에 안 좋은 이미지만 씌우고 있다"며 "전두환 정권 당시 주요 경제 지표가 폭발적으로 성장했으며, 소비자물가가 크게 안정됐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저술의 계기를 설명했다.
김 대기자는 특히 '88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꾸어진 각종 교통·제도적 인프라, IT 산업 기틀을 닦은 국가적 대규모 투자 등이 현재 한국의 반도체 투톱(삼성전자·SK하이닉스)이 구가하는 전성기를 가져올 수 있었음을 강조했다.
이번 도서는 총 2권으로 구성됐다. 1권인『제5공화국 전두환시대 1: 한국형 신인류의 탄생』에서는 인간 전두환의 탄생배경, 군사반란·서울의 봄에 대한 기존의 시각을 파격적으로 뒤엎는 내용이 등장한다.
2권인『제5공화국 전두환시대 2: 한강의 기적을 완성하다』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어떻게 절체절명의 경제위기를 극복한 뒤 대한민국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박정희 전 대통령의 미완 국가사업인 '한강의 기적'을 완성시켰는지를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도서는 전국 온오프라인 도서 판매점, 펜앤마이크(02-2138-5881)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채정 기자 rmfwoddl12345@gmail.com
이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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