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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퍼스널 아이웨어 브리즘, 누적 10만 고객 돌파…맞춤형 안경 수요 확대

브리즘은 3D 얼굴 스캐닝과 AI 기반 설계,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해 개인의 얼굴 구조와 시야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프레임 중심의 안경 시장에서 착용 경험을 개선한 점이 고객 선택으로...

퍼스널 아이웨어 브리즘, 누적 10만 고객 돌파…맞춤형 안경 수요 확대

누적 고객 10만 명을 돌파한 ‘브리즘’(사진=브리즘)

[바이오타임즈]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이 2026년 3월 기준, 누적 고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브리즘은 3D 얼굴 스캐닝과 AI 기반 설계, 3D 프린팅 기술을 결합해 개인의 얼굴 구조와 시야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프레임 중심의 안경 시장에서 착용 경험을 개선한 점이 고객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가 단순 판매량 증가를 넘어 맞춤형 아이웨어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현재 브리즘은 서울 성수동 스마트팩토리 ‘파운드리 성수’를 중심으로 설계와 생산을 통합한 디지털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및 미국 뉴욕을 포함한 매장을 통해 맞춤형 아이웨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기반 맞춤 아이웨어 서비스를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고객 경험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브리즘은 10만 고객 달성을 계기로 고객 사용 경험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안경 선택 기준이 ‘디자인’이나 ‘도수’ 중심에서 ‘착용감’과 ‘사용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신문 등 근거리 시야 활용이 많은 일상 환경에서 가독성, 착용 안정성, 장시간 사용 시 피로감 등이 안경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누진다초점 렌즈 사용자 역시 단순 시력 교정을 넘어 적응 편의성과 편안한 착용 경험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브리즘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3D 얼굴 스캐닝과 데이터 기반 설계를 통해 개인의 얼굴 구조와 시야 환경에 맞춘 안경을 선보이고 있다. 렌즈 중심과 프레임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으로, 보다 안정적인 착용감과 편안한 시야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리즘 관계자는 “10만 고객 돌파는 브리즘의 기술이나 서비스만이 아니라 고객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맞춤형 아이웨어가 보다 많은 소비자가 찾는 경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안경을 고를 때도 디자인이나 도수뿐 아니라 착용 안정감, 시각 편안함, 얼굴에 맞는 설계 여부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얼굴과 시야, 착용 경험을 더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아이웨어로 편안한 일상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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