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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팬들 수금하나”…장원영X안유진 미디어 전시회, 6만 6천 원 티켓에 ‘시끌’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과 장원영, 이른바 ‘안영즈’의 유닛 미디어 전시회 개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높은 티켓 가격과 전시 구성에 대한 아쉬움을 두고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과 장원영, 이른바 ‘안영즈’의 유닛 미디어 전시회 개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높은 티켓 가격과 전시 구성에 대한 아쉬움을 두고 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 카페 등을 중심으로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의 미디어 전시회인 ‘안녕(An-Young) Media Exhibition’의 세부 정보가 확산됐다.

공개된 티켓 가격은 일반 3만 원, 스페셜 6만 6천 원으로 책정됐으며, 리셉션, 포토 갤러리, 미디어 존, MD 존, 홀로그램 라이브 포토 등으로 구성된 전시장 도면과 구성안도 함께 공개됐다.

이를 접한 팬들은 높은 티켓 가격과 구성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말 그대로 장사를 하는구나”, “에버랜드보다 비싸다”, “얼굴 사진 올려놓고… 새삼 연예인 돈벌기 쉽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가격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특히 유닛 앨범이 발매되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별도의 미디어 전시회를 개최하면서도 투샷이나 유닛 포토카드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 팬은 “유닛 앨범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투샷이나 유닛 포카도 없고 가격만 비싸서 말 나오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팬들은 “아이브 팬 지갑만 죽어라 쥐어짜내는 거잖아”, “팬들 돈 뜯어내는 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켓 가격에 비해 팬들이 기대했던 구성이나 혜택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상업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녕(An-Young) Media Exhibition’은 오는 9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 제3전시장 및 아트리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높은 티켓 가격과 전시 구성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전시가 시작된 이후 팬들의 반응과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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