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가 전국 60개 이상의 지점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고 IT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해 HPE 아루바 네트워킹 엣지커넥트 SSE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패스트파이브는 분산된 업무 공간에서도 안전한 하이브리드 액세스 환경을 구현하고, 중앙에서 보안 정책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에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패스트파이브는 최근 지점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외부에서도 내부 서비스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보안 체계가 필요해졌다. 기존의 하드웨어 장비 중심 보안 모델은 분산된 네트워크 환경을 유연하게 관리하거나 전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패스트파이브는 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SSE 아키텍처(Security Service Edge)를 도입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패스트파이브의 디지털 백본으로 채택된 HPE 아루바 네트워킹 엣지커넥트 SSE 솔루션은 전국의 하이브리드 작업 공간에 대한 보안 수준을 높이면서도, 운영 복잡성을 줄여 유연한 사업 확장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보안 정책을 중앙에서 통합 제어할 수 있어 IT 부서의 운영 부담이 크게 줄어들며,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와 보안 위협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PE 네트워킹은 패스트파이브의 환경에 맞춰 HPE 아루바 네트워킹 엣지커넥트 SSE 어드밴스드 구독 라이선스와 클라우드 매니지드 커넥터를 공급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는 에이전트리스 방식으로 모든 지점에 보안 체계를 확장했다. 또한 전담 SASE 지원 팀을 통해 안정적인 구축과 운영을 지원한다.
여기에 포함된 고도화된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 및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CASB) 기능은 악성 웹사이트나 DNS 기반 위협, SaaS 취약점으로부터 기업 데이터를 보호한다. 이러한 다층 보안 제어 시스템은 공유오피스 네트워크 전체의 사이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화하고 민감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HPE는 AP-515, AP-535 등 고성능 무선 액세스 포인트와 CX6000, CX6200F, CX8100 스위치 시리즈, 9012 브랜치 게이트웨이를 결합해 패스트파이브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이 모든 네트워크 환경은 HPE 아루바 네트워킹 센트럴을 통해 중앙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되고 자동으로 보안 정책이 시행되어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김우경 패스트파이브 CIO는 "사업 규모가 전국으로 확장됨에 따라 고객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접속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며 "이번 도입을 통해 운영 복잡성을 줄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 경험을 강화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영채 HPE 코리아 대표는 "패스트파이브의 성장세에 맞춰 민첩하고 확장 가능한 보안 아키텍처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HPE 아루바 네트워킹 엣지커넥트 SSE가 중앙 집중식 정책 제어와 보안 하이브리드 액세스를 실현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