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파주프런티어가 반도체 시장 글로벌 리더인 ASE 코리아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9일 파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오후 파주 NFC에서 ASE 코리아 최상민 부장, 파주 황보관 단장 등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ASE 코리아는 파주의 공식 스폰서로서 구단과 함께 다양한 협업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은 파주를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첨단 기술 기업과 파주가 만나 기술과 인간의 가치 실현이라는 공통된 지향점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는 지난 주말 김해FC2008과의 홈경기 6라운드부터 ASE 코리아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했다. 해당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새 스폰서와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ASE 코리아 관계자는 “파주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구단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를 기대한다”라며 “ASE 코리아의 신뢰와 정밀함처럼, 파주도 K리그 무대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 ASE 코리아와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ASE 코리아가 차세대 기술로 미래를 열어가듯, 우리 구단도 파주시민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플랫폼 구단으로 성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파주 스폰서로 참여하는 ASE 코리아는 196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R&D 투자와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차세대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가오는 ‘디지털 신인류’ 시대의 중심에서 기술을 통해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사진= 파주프런티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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