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파머스에프앤비, 공동구매마켓 오프라인 플랫폼 '디스카운트올데이' 선...

복잡한 회원가입이나 결제 시스템 없이 전용 채팅방에서 원하는 상품을 카카오톡 링크 주문서로 주문한 뒤 매장에서 직접 픽업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구조는 온라인 주문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송 지연이나 추가 배송비를...

파머스에프앤비, 공동구매마켓 오프라인 플랫폼 '디스카운트올데이' 선...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파머스에프앤비가 새로운 창업 플랫폼 사업을 선보인다.

파머스에프앤비는 '크라우드피시방', 샐러드 브랜드 '파머스포케', 덮밥 전문점 '차곡차곡'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해 온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부터 시장을 개척해 온 1세대 기업 중 하나다.

이번에 파머스에프앤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은 초저가 상품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하는 오프라인 플랫폼 마켓이다. 해당 플랫폼은 경쟁력 있는 MD 상품을 공동구매 형태로 제공하며,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소비 방식의 오프라인 유통 모델을 제시한다.

첫 매장은 3월 20일 일산 장항점에서 오픈하며, 이를 시작으로 위례 신도시점, 대구 수성점 등 추가 매장이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3월 한 달 동안 총 3개 지점이 개점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전국 단위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로운 구조를 지향한다.

소비자는 아파트 인근 등 생활권 내 가까운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어 편리하며, 사업자 측 역시 공동구매를 통해 물량을 모아 대량 매입함으로써 단가를 낮추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판매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용 방식 또한 간편하다. 복잡한 회원가입이나 결제 시스템 없이 전용 채팅방에서 원하는 상품을 카카오톡 링크 주문서로 주문한 뒤 매장에서 직접 픽업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구조는 온라인 주문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송 지연이나 추가 배송비를 줄일 수 있으며, 불필요한 택배 포장과 박스를 최소화해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식품, 화장품, 리빙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공동구매 형태로 판매하며, 전용 AI 기반 채팅방 운영 시스템을 통해 주문과 운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파머스에프앤비 관계자는 "기존 프랜차이즈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와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판매 채널을 제공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