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캐나다 80만 달러 이어 인도까지···누적 수출 협력 규모 130만 달러 확보
최용원 대표 “차세대 뉴로테크 ‘Neuraon Focus’, 글로벌 인증 거쳐 해외 시장 본격 공급할 것”
파리로엠엔비 최용원 대표와 인도 Prkamya Visions의 대표 Dr. M. Prriyadarshini가 MOU 체결하는 모습.
비침습 신경조절 기술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기업 주식회사 파리로엠엔비(815MnB, 대표이사 최용원)가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보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로엠엔비는 지난 23일 충남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6 충남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인도 뉴델리의 헬스케어 전문 기업 ‘Prkamya Visions’와 50만 달러(한화 약 7억 원 상당) 규모의 수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중국 및 캐나다 기업과 맺은 총 80만 달러 규모의 MOU에 이은 연이은 쾌거다. 이로써 파리로엠엔비는 설립 짧은 기간 내에 북미, 아시아에 이어 서남아시아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수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누적 수출 협력 규모는 130만 달러를 돌파했다.
주력 제품인 ‘Neuraon Focus(뉴라온 포커스)’는 독자적인 비침습 신경조절 기술을 통해 현대인의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높은 교육열과 IT 산업 성장이 두드러지는 시장으로, 집중력 강화와 멘탈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 파트너사인 ‘Prkamya Visions’는 현지 의료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헬스케어 공급 전문 기업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 전역에 Neuraon Focus의 보급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로엠엔비 최용원 대표와 인도 Prkamya Visions의 대표 Dr. M. Prriyadarshini가 MOU 체결하는 모습.
현재 파리로엠엔비는 지난해 체결한 중국 및 캐나다 수출의 실질적인 본계약 이행을 위해 해외 주요 국가의 의료기기 및 안전 인증 절차를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도 측과의 협약 또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인증 획득 및 유통망 구축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골자로 한다.
파리로엠엔비 최용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북미와 중화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인도 시장 진출은 파리로엠엔비가 글로벌 뉴로테크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해외 인증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K-뉴로테크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리로엠엔비는 비침습 신경조절 기술을 바탕으로 수면 장애 개선, 감정 케어 등 고도화된 후속 라인업을 개발 중이며,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DTx)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넷뉴스 김지원 기자(wo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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