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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팀제로코드, 서울시 '2026 관광·MICE 엑셀러레이팅' 대상 기업 최종 선...

혁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 주식회사 팀제로코드(대표 정주헌)가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선정을 통해 팀제로코드는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전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부터 기업 진단과...

팀제로코드, 서울시 '2026 관광·MICE 엑셀러레이팅' 대상 기업 최종 선...

혁신 기술 기반 스타트업 주식회사 팀제로코드(대표 정주헌)가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서울 관광·MICE 기업 전문역량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소재 관광·MICE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서울 마이스 산업 육성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는 전년보다 선발 규모를 늘려 총 9개 기업을 엄선했으며, 팀제로코드는 '기업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을 통해 팀제로코드는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전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부터 기업 진단과 맞춤형 투자자문(IR), 경영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연례총회 등 주요 비즈니스 행사에 참여해 국내외 업계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이 매출액 153% 성장, 총 14억 원 규모의 글로벌 투자 유치 성공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만큼, 팀제로코드가 이번 엑셀러레이팅을 통해 보여줄 성장세에도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팀제로코드는 MICE 행사 현장에서 AI 실시간 동시통역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네스(aness)'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장 데이터 기반 기업 매칭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기술 검증을 마친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안착시키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팀제로코드 정주헌 대표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유망 관광·MICE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이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를 보유한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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