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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허 데이터가 돈이 된다"···2026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

지재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최근 공공데이터 개방이 확대되고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식재산 데이터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 자본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식재산...

"특허 데이터가 돈이 된다"···2026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

지재처, 국가 IP 데이터 비즈니스 자본으로 전환···혁신 스타트업의 탄생과 성장 전폭 지원

[대전=팍스경제TV] 방대한 지식재산(IP) 데이터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탈바꿈시킬 창업가들의 도전이 시작됩니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지식재산(IP)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2026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경진대회는 특허·상표·디자인 등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창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장으로, 지식재산 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지식재산정보 활용 서비스(KIPRISPlus) 내 경진대회 접수 웹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 평가(6월)와 2차 발표 평가(7월)를 거쳐 총 5팀을 선정하며 지식재산처장상(3팀), 한국특허정보원장상(2팀)과 함께 총 160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됩니다.

수상팀에게는 최대 7년간 'IP데이터 기프트 제도'를 통해 KIPRISPlus 벌크 데이터와 Open API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적이 우수한 팀에게는 홍보 지원, 클라우드 환경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국내·외 홍보·마케팅과 기업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참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보증기금 등 협력기관과 연계한 창업과 사업화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수상팀의 창업과 사업화가 계획되어 있으며 최종 선발된 상위 2개 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진출할 기회가 부여됩니다.

지재처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최근 공공데이터 개방이 확대되고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식재산 데이터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핵심 자본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적인 스타트업 탄생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사업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팍스경제TV에 전했습니다.

박희송 기자 hees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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