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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파원 리포트] 의인화된 AI, ‘얼굴’에 속지 마라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이제 도구를 넘어 사용자와 직접 소통하고 행동하는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 기자는 메타의 ‘뮤즈’와 오픈AI의 ‘닷’ 등을 사용 중인데, 이들이 여러 웹사이트와 앱을 오가며 예약·결제·일정 관리를 대신해주니 의존도가 점점 높아진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이제 도구를 넘어 사용자와 직접 소통하고 행동하는 ‘동반자’로 진화하고 있다. 기자는 메타의 ‘뮤즈’와 오픈AI의 ‘닷’ 등을 사용 중인데, 이들이 여러 웹사이트와 앱을 오가며 예약·결제·일정 관리를 대신해주니 의존도가 점점 높아진다. 가장 먼저 한 것은 내 AI 에이전트를 ‘꾸미는’ 일이었다. 흰 털복숭이 인형 같은 메타의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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