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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파원 리포트] 베트남 통해 본 특권의 세습

베트남에서 만난 33세 남성은 호찌민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대학 졸업장을 받았지만 지금은 고향에서 부모를 모시며 산다. 변호사를 꿈꿨으나 집안에 공산당원이 없어 원하는 자리를 얻지 못했다고 했다.

[특파원 리포트] 베트남 통해 본 특권의 세습

베트남에서 만난 33세 남성은 호찌민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대학 졸업장을 받았지만 지금은 고향에서 부모를 모시며 산다. 변호사를 꿈꿨으나 집안에 공산당원이 없어 원하는 자리를 얻지 못했다고 했다. 20대 여성도 의대를 마친 오빠가 의사 대신 병원 원무과 직원으로 일하는 이유가 아버지가 당원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력보다 집안 배경과 연줄이 앞서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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