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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한국유니온제약, 상장폐지 결정… 7일부터 정리매매 돌입

[참고 자료] 분석 인용 :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관련보도 종합 [알림] 본 기사에는 AI가 일부 활용되었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특징주] 한국유니온제약, 상장폐지 결정… 7일부터 정리매매 돌입

거래소, 경영개선계획 미이행 등 사유로 상폐 의결

회사 측,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하며 법적 대응 예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가 한국유니온제약(080720)에 대한 상장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종목은 오는 7일부터 정리매매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의결

지난 3일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위원회는 한국유니온제약의 주권 상장폐지를 의결했다. 거래소는 기업의 계속성과 경영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유니온제약은 2025년 2월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며, 2026년 2월 8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바 있다. 회사는 지난 3월 6일 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했으나, 거래소 심의 결과 최종적으로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받았다.

4월 16일 상장폐지… 7일부터 7거래일간 정리매매 돌입

상장폐지 결정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 주권은 오는 4월 16일 시장에서 퇴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투자자에게 마지막 회수 기회를 부여하는 정리매매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7거래일간 진행된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일반적인 주식 거래와 달리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아 투자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거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이뤄지며, 시간외매매도 가능하다. 상장폐지 대상 주식은 보통주 7,912,828주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회사 측 “M&A 마무리 단계… 가처분 신청으로 대응”

관련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번 상장폐지 결정에 대해 즉각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코스닥시장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개선 이행계획 미이행은 회생절차 지연에 따른 것”이라며 “현재 부광약품과 진행 중인 300억 원 규모의 인수합병(M&A)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정상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한국유니온제약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018년 7월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의약품 제조업체다.

[참고 자료]

분석 인용 :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관련보도 종합

[알림]

본 기사에는  AI가 일부 활용되었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자의 주식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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