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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가 기존 지역 유통망 강화와 신규 시장 진입에 대한 기대가 동시에 부각되며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클래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4%(600원) 상승한 5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클래시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브라질 매출은 2025년 28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으나 2026년에는 직접 판매 전환에 따른 영업 정상화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에 힘입어 878억원으로 204%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일본 역시 2026년부터 현지 법인 직판 성과가 본격화하며 매출 339억원으로 73% 성장할 것”이라며 “2024년 말 법인 설립, 2025년 인력 확보 및 네트워크 구축을 거쳐 2026년 상반기 첫 체인 클리닉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클래시스의 2026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4925억원(전년 대비 46% 증가), 영업이익 2404억원(41% 증가, 영업이익률 49%)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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