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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천장 뚫린 하이닉스, 프리마켓 또 3% 급등...빅테크 실적기대...

신고가를 연일 경신 중인 SK하이닉스가 28일 정규장 시작 전부터 3% 넘게 상승하고 있다. 오전 8시 23분 기준 3.17% 오른 133만3000원이다. 전날 5.73% 급등에 이은 추가 강세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거대 클라우드...

[특징주] 천장 뚫린 하이닉스, 프리마켓 또 3% 급등...빅테크 실적기대...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신고가를 연일 경신 중인 SK하이닉스가 28일 정규장 시작 전부터 3% 넘게 상승하고 있다. 오전 8시 23분 기준 3.17% 오른 133만3000원이다. 전날 5.73% 급등에 이은 추가 강세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거대 클라우드 기업) 4사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AI(인공지능) 사이클 지속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메타·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은 한국시각으로 오는 30일 오전 5시께 실적을 발표한다.

알파벳을 제외하고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주당순이익(EPS)이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베스팅닷컴 기준 컨센서스는 마이크로소프트 4.05달러(전년 동기 대비 17.1% ↑), 메타 6.65달러(3.4% ↑), 아마존 1.63달러(2.5% ↑), 알파벳 2.62달러(6.8% ↓)다.

매출은 메타 555억달러(31.2% ↑),  알파벳 1068억달러(18.4% ↑), 아마존 1771억달러(13.8% ↑), 마이크로소프트 812억달러(16% ↑)로 예상된다.

이들은 메모리 반도체와 AI GPU(그래픽처리장치)의 최종 소비자다. 이번 실적에 따라 삼성전자·하이닉스는 물론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주가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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