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특징주] '중동 전쟁+터보퀀트' 겹악재…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고조와 구글의 신기술 발표라는 이중고를 맞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일 장 초반 동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95% 하락한...

[특징주] '중동 전쟁+터보퀀트' 겹악재…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고조와 구글의 신기술 발표라는 이중고를 맞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일 장 초반 동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95% 하락한 17만 2천600원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는 5.97% 빠진 86만 7천원을 기록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번 하락은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과 예멘 후티 반군의 참전 등 중동 분쟁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으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군사적 긴장감이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며 기술주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이 발표한 인공지능(AI) 효율화 기술인 ‘터보퀀트(TurboQuant)’도 악재로 작용했다. 해당 기술은 대규모언어모델(LLM) 구동 시 메모리 사용량을 기존의 6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영 기자 dec@namdonews.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