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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제지주' 대영포장, 나프타 수급 차질로 대체제 관심 속 '상승...

이를 통해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생산해 플라스틱, 섬유, 고무, 포장재, 비닐 등 다양한 산업의 출발점이 되며 반도체, 자동차 등 산업에도 사용된다. 한국은 국내 나프타 수요의 4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특징주] '제지주' 대영포장, 나프타 수급 차질로 대체제 관심 속 '상승...

대영포장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11시 39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4% 오른 1,442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8,870만 9,206주다.

이는 제지 관련 종목의 주가가 나프타 수급 차질에 따른 포장재 대체재로서 관심을 받으면서 이날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길어지면서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자 대체재로 종이 기반 포장재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나프타는 원유를 정제해 만드는 석유화학 산업의 필수 기초 원료로 흔히 '산업의 쌀'로 불린다.

이를 통해 에틸렌, 프로필렌 등을 생산해 플라스틱, 섬유, 고무, 포장재, 비닐 등 다양한 산업의 출발점이 되며 반도체, 자동차 등 산업에도 사용된다.

한국은 국내 나프타 수요의 4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중동산 수입 비중이 77%로 높아 이번 전쟁에 따른 수급 타격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산업통상부는 27일 자정을 기해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 안정을 위한 규정'을 관보에 고시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단 5개월 동안 시행된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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