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연기하면서 간만에 상승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5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500원(1.88%) 오르 1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4.18% 오른 97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 상승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48시간 최후통첩'을 철회하고 공습을 닷새 연기하면서 투자 심리가 완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진전이 있었고 군사 타격을 5일 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며 "이란의 협상 부인 소식에도 최악의 시나리오 회피에 안도 랠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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