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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TSMC 등 하락 영향...동반 '약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다. 간밤 TSMC와 ASM 주가가 호실적에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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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다. 간밤 TSMC와 ASM 주가가 호실적에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34% 내린 21만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21만 5500원까지 내렸다. SK하이닉스도 0.69% 내린 114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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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반도체 장비 대표인 ASML(-4.79%)은 1분기 '깜짝 실적'에도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컨센서스 상단에 부합하는 데 그쳤다는 이유로 이틀 연속 하락 중이다. 파운드리 대표주인 TSMC도 1분기 순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냈지만, 자본 지출 규모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3.13% 내렸다.

이에 엔비디아는 0.26% 하락하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0.22% 상승하는 데 그쳤다. 램리서치(-1.58%),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1.11%) 등도 내렸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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