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美-이란 협상 결렬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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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주가가 약세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7%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1.85% 하락한 100만8000원을 기록했다.
[특징주] 삼성전자, 美-이란 협상 결렬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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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 시각) 성명을 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포고령에 따라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3일 오후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라비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해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출입하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앞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개시하겠다고 전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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