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CI/사진=연합뉴스
[이슈앤비즈 현귀자 기자] 삼성E&A가 중동 재건 수요와 반도체 공장 투자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7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10.41% 오른 5만4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5만2천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훼손된 주요 인프라 복구 사업에 따른 수혜 기대와 함께,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으로 관련 설비 투자 확대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삼성E&A는 반도체 투자 증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며, 중동 재건 사업 참여에 따른 추가 상승 여력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5만6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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