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장중 5.80% 오른 116만7000원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SK하이닉스 주가가 15일 장 초반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을 앞둔 가운데 1분기 실적 기대감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80% 급등한 11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7만30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간밤 미국 기술주가 급등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3.80%), 마이크론테크놀로지(9.17%) 등이 급등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2.04%)도 상승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 폭을 더욱 키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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