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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집]시흥 웨이브파크, 서핑부터 축제까지 한곳에서 즐기는 복합 놀이터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가 세계적 수준의 인공서핑 인프라와 수상 공간, 숙박·상업시설을 기반으로 서핑대회 뿐 아니라 러닝, 스피닝, 수상안전, 가족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있다.

[특집]시흥 웨이브파크, 서핑부터 축제까지 한곳에서 즐기는 복합 놀이터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가 세계적 수준의 인공서핑 인프라와 수상 공간, 숙박·상업시설을 기반으로 서핑대회 뿐 아니라 러닝, 스피닝, 수상안전, 가족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있다.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가 서핑과 물놀이 중심의 시설에서 스포츠와 여행, 축제와 체험을 결합한 복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웨이브파크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서핑 인프라와 수상 공간, 서프빌리지, 광장, 숙박·상업시설을 기반으로 서핑대회 뿐 아니라 러닝, 스피닝, 수상안전, 가족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있다.

스포츠 참가자가 현장에서 공연과 축제를 즐기고 거북섬의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소비를 확장한다는구상이다.

특히 서핑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웨이브파크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 서핑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2024 파리올림픽과 2028 LA올림픽까지 이어졌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치러진다.이에 따라 서핑은 마니아 스포츠를 넘어 선수와 동호인, 관람객과 관광객을 함께 이동시키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확대되고 있다.

웨이브파크에는 시간당 최대 1000개의 파도를 생성하고 초보자부터 선수까지 수준별 파도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기반으로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아마추어 서핑대회 등이 열리며 국제·국내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회와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 서핑과 가족 체험, 생존수영, 수상안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교육과 공공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러닝·피트니스와 야간 물놀이 등 다양한 스포츠·문화 프로그램도 접목한다.

웨이브파크가 지향하는 구조는 스포츠 참여에서 축제, 식음료 소비, 숙박, 지역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모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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