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특집]김영사, 그래픽 노블로 읽는 벽돌책 ‘사피엔스’ 시리즈 4권 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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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가 최근 6년 만에 완간한 <사피엔스:그래픽 히스토리>는 원작의 방대한 인류사를 4권의 만화 버전으로 담아냈다.
2020년 1권 출간 이후 남녀노소 20만 독자의 열렬한 성원을 받아온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가 4권 출간으로 완간됐다.
21세기 가장 중요한 사상가 유발 하라리의 대표작 <사피엔스>를 그래픽노블로 각색해 더 많은 독자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지 6년 만이다.
워낙 정보량이 많은 벽돌책 <사피엔스>가 부담스러웠던 독자라면 만화 버전을 마음 편히 시도해볼 만하다. 재치 있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묘사, 명화나 대중문화를 차용한 사실적인 터치가 쉽고 재미있는 또 다른 <사피엔스>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역사학자 유발과 조카 조이가 인류 문명의 비밀을 찾아 나선다.
1권 ‘인류의 탄생’ 편에서 공존한 인류 종 가운데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아 지구의 지배자가 된 이유를 추적한 뒤, 2권 ‘문명의 기둥’ 편에서는 농업혁명의 이면과 문명 건설의 토대를 밝힌다.
3권 ‘역사의 배후’ 편은 수많은 개별 인간 사회를 하나로 통합한 역사의 숨은 힘을 쫓고, 4권 ‘혁명의 시대’ 편에서는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혁명과 산업혁명의 유산을 돌아보고 AI 시대 인류의 미래를 내다본다.
방대한 인류사를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담아낸 이 시리즈는 원작의 깊이는 유지하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대중적인 역사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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