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파이낸스센터는 청라국제도시 최초의 프라임 오피스로 글로벌 오피스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형 설계가 특징이다.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대로 단축됐다.
인천 청라국제도시가 교통·산업·업무 인프라 확장을 바탕으로 수도권 서부의 핵심 비즈니스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청라국제금융단지 중심에 들어선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청라국제도시 최초의 프라임 오피스로 주목받고 있다.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지하 5~지상 22층 규모로 조성됐다. 타워Ⅰ은 연면적 약 5만1121㎡ 규모로 2023년 8월 준공했고 타워Ⅱ는 약 4만9089㎡ 규모로 2025년 9월 준공했다. 두 타워의 총 연면적은 약 10만㎡로, 통상 프라임급 오피스 연면적이 3만㎡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대규모다.
글로벌 오피스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형 설계도 특징이다. 저층부 포디움에 카페·식당·의료시설 등을 배치하고 상층부에는 섹션형 오피스를 적용해 기업 규모와 업종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층 로비와 라운지는 통창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으며 공용 회의실과 미팅룸, 라운지, 테라스 정원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입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청라호수공원 인근 청라국제금융단지 중심부에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으며 코스트코와 스타필드 청라 등 대형 인프라와도 가깝다.
특히 지난 1월 개통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를 통해 청라와 영종국제도시가 연결되면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 시간이 약 20분대로 단축됐다.
청라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드림타운을 비롯해 스타필드 청라, 인천로봇랜드, 인천하이테크파크(IHP), 청라 아이콘(I-CON) 시티 등 금융·산업·문화·의료 분야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청라파이낸스센터는 차별화된 시설과 광역 교통망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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