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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소속사 이적 후 첫 근황 공개... ‘시크+청순’ 반전 매력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소속사 이적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소속사 이적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연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미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오버사이즈 블랙 린넨 셔츠에 화이트 이너, 블랙 숏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올블랙 앤 화이트’ 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긴 생머리와 과하지 않은 내추럴 메이크업은 정연 본연의 청순한 매력을 한껏 부각시켰다.

이번 근황 공개는 정연이 오랜 시간 함께 했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튼 이후 처음 전해진 소식이다.

정연은 지난 10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었다.

앞서 정연은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통해 “익숙한 곳을 떠나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저를 믿어준 멤버들과 원스(공식 팬클럽 명)가 있어 용기를 낼 수 있었다”며 “저를 성장하게 해주신 JYP 식구들께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정연의 새 소속사는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의 소속사이기도 한 바로엔터테인먼트다.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정연은 ‘우아하게’, ‘치얼업’, ‘FANCY’, ‘Feel Special’, ‘Dance The Night Awa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를 위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 증가를 겪기도 했으나 건강 회복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완벽히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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