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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럼프 중국행에 빅테크·금융 CEO 총출동…중국 사업 과제도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미국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이틀간 회담을 위해 베이징을 찾는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번...

트럼프 중국행에 빅테크·금융 CEO 총출동…중국 사업 과제도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미국 백악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이틀간 회담을 위해 베이징을 찾는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번 회담에서 무역 문제를 핵심 의제로 다루고, 이란 문제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방중에는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들도 동행한다. 동행 인사로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 CEO 젠슨 황, 애플 CEO 팀 쿡, 블랙록 CEO 래리 핑크, 블랙스톤 CEO 스티븐 슈워츠먼, 보잉 CEO 켈리 오트버그 등이 거론됐다.

이번 일정은 트럼프의 2017년 중국 방문 이후 다시 이뤄지는 방중이다. 동행한 CEO 상당수는 중국 사업과 관련한 과제를 안고 있는 기업을 이끌고 있으며, 엔비디아도 그중 하나로 꼽혔다. 초기에는 젠슨 황이 초청받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트럼프는 엑스 게시글을 통해 이를 부인했다. 그는 자신과 함께 중국을 찾는 인사 명단에 젠슨 황을 포함했다.

트럼프는 시진핑 주석에게 중국 시장 개방을 요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중국이 더 개방되면 혁신가들이 성장할 수 있고, 국가 위상도 높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요구를 시진핑과의 회담에서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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