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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트럼프 '믿을맨', 적국에 경제 저승사자…AI 차르마저 맡을까[글로벌키맨]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재무장관으로 한 남성을 낙점했다. 많은 이들이 의외라는 반응과 우려를 보였다.

[글로벌키맨-AI 미래의 선구자들] ⑧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를 알던 많은 이들에게 그의 정치 입문은 의외였다."(블룸버그)

"미국 재무장관이 된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싱크탱크 외교협회)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재무장관으로 한 남성을 낙점했다. 많은 이들이 의외라는 반응과 우려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플로리다 별장 마러라고 리조트 행사에서 "이 사람에 대해 들어본 적 없을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그는 정계에 잘 알려진 인물이 아니었다.

그랬던 남자는 트럼프 대통령 첫 2년 임기동안 가장 믿을 만한 참모이자 '트럼피즘' '미국우선주의'를 대내외 경제에서 충실히 이행하는 인물로 자리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6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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