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앞두고 데이터센터 쟁점
주민에게 경제적 혜택 주라고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와 지역사회 반발이 쟁점으로 떠오르자 기업에 전력 부담을 자체 해결하고 주민에게 경제적 혜택을 돌려주라고 요구했다.
도널트 트럼프 미 대통령.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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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새롭고 규모가 큰 데이터센터는 자체 전력을 생산하고 남는 전력을 지역사회나 전력망에 공급하거나 판매하도록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데이트센터를 지역사회에서 환영받게 하려면 주민에게 '배당금'을 지급해야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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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지만, 막대한 전력과 물을 사용해 지역사회 반발을 불러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AI 분야에서 중국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데이터센터 건설을 옹호해왔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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