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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댓, 日 신주쿠 팝업 성료…프리데뷔부터 뜨거운 현지 관심

신예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일본 현지에서 존재감을 먼저 증명했다.

트라이댓, 日 신주쿠 팝업 성료…프리데뷔부터 뜨거운 현지 관심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신예 보이그룹 트라이댓(TRYTHAT)이 일본 현지에서 존재감을 먼저 증명했다.

트라이댓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진행한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식 데뷔 전 프리데뷔 단계에서 열린 행사였지만,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글로벌 행보에 청신호를 켰다.

행사 기간 동안 신주쿠 팝업 현장에는 트라이댓을 만나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멤버들을 보기 위해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되며 팀을 향한 일본 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트라이댓 멤버들도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프리데뷔 곡 ‘프리퀀시(Frequency)’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정식 데뷔 전임에도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소통한 트라이댓은 이번 팝업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동시에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팬덤 확장 가능성도 확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렇게까지 많은 관심을 보내주실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남아 있는 일본 일정도 잘 마무리한 뒤 돌아가겠다”며 “앞으로 예정된 일본 활동은 물론 국내 활동 역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트라이댓이 보여드릴 다양한 모습과 성장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트라이댓은 혁진, 한서, 민하, 아톰, 키온, 필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프리데뷔 곡 ‘프리퀀시’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프리퀀시’는 강렬한 하우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청량한 하우스 리듬과 피아노 리프, 그루비한 비트 위에 젊은 세대의 가능성과 자유, 서로를 연결하는 소통의 메시지를 담았다.

트라이댓은 해당 무대를 통해 멤버별 개성과 에너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팀의 색깔을 각인시키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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