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예지 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고전해온 토요타자동차가 현지 경영진에게 칼자루를 쥐어주는 파격적인 전략 수정을 단행한다. 일본 본사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전기차(EV) 및 스마트카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토요타 중국 新전략, '현지 경영진 전면 부각' 패러다임 전환
토요타는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모멘타(Momenta) 등 중국의 대표 IT 및 자율주행 기업들과의 협업을 공식화했다. 특히 플래그십 전기차인 보즈 7에는 화웨이의 하모니OS(HarmonyOS) 스마트 콕핏과 샤오미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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