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취약계층 우선 신청…내달 18일 일반 확대
앱서 지원 대상 여부 확인·간편 신청…캐시백 혜택 그대로
이미지=토스뱅크
[포인트데일리 조혜승 기자] 토스뱅크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체크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2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별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적으로 지급되는 사업이다.
지원은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2차 신청은 오는 5월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27일부터 토스 앱을 통해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으며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하면 지원금은 다음날 카드에 즉시 충전되며 충전 결과는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지원금 결제 시에도 기존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캐시백 혜택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1차의 경우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며 2차는 오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시행된다.
충전된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흥·사행업종이나 온라인 전자상거래, 환금성 업종 등 일부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토스뱅크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나 링크를 통한 스미싱 피해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토스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과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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