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자사 체크카드를 활용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토스뱅크
[주간한국 손재하 기자] 토스뱅크는 자사 체크카드를 활용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된다. 2차 신청은 내달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대상자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 여부를 조회하고,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완료되면 지원금은 다음날 카드에 충전된다. 충전 완료 여부는 카카오 알림톡 또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차 신청은 내달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역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손재하 기자 hksons18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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