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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태평로] 손흥민까지 부른 국회의 습관적 구태

언제나 도를 넘는 국회다.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졸전 원인 규명 청문회를 열겠다더니,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를 참고인에 넣었다. 그를 참고인으로 신청한 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한쪽 이야기만 듣는 반쪽짜리 청문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유를 댔다.

[태평로] 손흥민까지 부른 국회의 습관적 구태

언제나 도를 넘는 국회다.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졸전 원인 규명 청문회를 열겠다더니,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를 참고인에 넣었다. 그를 참고인으로 신청한 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한쪽 이야기만 듣는 반쪽짜리 청문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유를 댔다.

적절치 않았다고 생각한다. 손흥민이 청문회에 나온다면 그의 발언 여부와 상관없이 홍명보 감독에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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