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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미소천사' 에스에너지·신성이엔지,·SK이터닉스...

2025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신성이엔지는 삼성전자 평택 P4 라인 공사 재개와 P5 라인 착공 가능성을 언급하며, 2026년 매출 7644억원(전년 대비 45% 증가), 영업이익 397억원(468% 증가)을 전망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태양광에너지 관련주, '미소천사' 에스에너지·신성이엔지,·SK이터닉스...

태양광에너지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5.50%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photo AC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태양광에너지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5.50%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에너지, 신성이엔지, SK이터닉스, 지투파워, 대명에너지, 씨엔플러스, 파루, 한화솔루션, SDN, 금양그린파워, 다스코는 상승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에스에너지와 신성이엔지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4만4100원, 448원, 695원 오른 19만1100원과 1944원 그리고 3445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과 에스에너지와 신성이엔지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30.00%, 29.95%, 25.27%다.

SK이터닉스와 지투파워와 대명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만3200원, 1420원, 2650원 오른 6만8200원과 1만2520원 그리고 2만7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이터닉스와 지투파워와 대명에너지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24.00%, 12.79%, 10.75%다.

씨엔플러스와 파루와 한화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31원, 95원, 3450원 오른 333원과 1035원 그리고 3만9050원에 거래됐다. 씨엔플러스와 파루와 한화솔루션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0.26%, 10.11%, 9.69%다.

SDN과 금양그린파워와 다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11원, 930원, 175원 오른 1415원과 1만7400원 그리고 3755원에 거래를 마쳤다. SDN과 금양그린파워와 다스코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8.51%, 5.65%, 4.89%다.

반면 한국전력, 지앤비에스 에코, 에이전트AI는 하락했다.

한국전력과 지앤비에스 에코와 에이전트AI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950원, 360원, 42원 내린 4만300원과 5770원 그리고 377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전력과 지앤비에스 에코와 에이전트AI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2.30%, 5.87%, 10.02%다.

이외에 OCI홀딩스, 코오롱글로벌, 수산인더스트리, OCI, 그리드위즈, 유니테스트, 혜인, 매커스, 원익IPS, 광명전기, 에스와이, 이건홀딩스, 새로닉스, 한솔테크닉스, 아바코, 대주전자재료, 한화, 주성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대성파인텍, LS ELECTRIC, 엘오티베큠, 뉴인텍, KCC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알에스오토메이션, 레이크머티리얼즈, 삼성물산, 나노신소재, 코미코, 에스폴리텍 등은 하락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태양광 모듈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 판매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90%를 상회한다. 또한 해외 상위 태양광 셀/모듈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인 공급능력 확보 및 생산 유연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음성공장 내 PV R&D Center및 분당사무소에서 연구활동을 수행하면서 태양광 셀/모듈 제품 및 시스템 제품의 효율, 출력 향상 및 신뢰성 개선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16년 HD한국조선해양㈜ 그린에너지사업부문의 현물출자로 설립되어 201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태양광 에너지의 모든 니즈를 충족하는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로, 태양광 모듈 판매가 전체 매출의 73%를 차지한다. 지속적 R&D 투자와 최첨단 생산설비 확충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 셀 및 모듈을 생산하며, 다양한 솔루션 제공하고 있다.

에스에너지가 일반공모 청약에서 16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11일 에스에너지는 지난 9~10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 결과 1681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하며 유상증자 목표치를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은 앞서 진행된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 30만 9466주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400억 원의 청약 자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에스에너지는 지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97.8%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바 있다. 총 청약 주식 수 1,400만주 가운데 1369만 534주가 구주주 청약에서 대부분 소화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들의 청약이 대거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이끌어냈다. 에스에너지는 조달된 자금을 향후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GFOS 솔루션 개발, 새로운 방식의 태양광 발전소 개발 등 신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에스에너지는 중동 지역 신재생에너지 업체와 20MW 규모 모듈 공급 협약에 이어 한국남부발전과 제주도 가시리 태양광 발전설비 11.5MW(약 120억원 규모) 본계약을 체결하며 실적 모멘텀을 가속화하고 있다. 2001년 설립, 2007년 코스닥 상장 이후 국내 최초 태양광 모듈 제조사로 자리매김한 에스에너지는 모듈 제조와 연료전지 사업을 주력으로 수직계열화 구조를 구축했다.

회사는 고효율 N형·HJT 모듈 등 차세대 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중국발 공급 과잉 속에서도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불량률 약 0.01% 수준의 안정성과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산화 정책 수혜가 점쳐진다. 최근 일본 리파워링 사업 20MW 독점권 확보에 이어 제주 프로젝트 선정은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재입증한 사례다.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모듈부터 발전소 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 가시리 사업은 공공시장 선점과 원가 최적화로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연료전지 등 신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이 더해지며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 중이다.

에스에너지는 2001년 태양전지 모듈 제조 및 태양광 시스템 설치·발전사업을 주업종으로 설립돼 2007년 코스닥에 상장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태양광 모듈 생산과 시스템 구축, 발전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며, 자회사 에스퓨얼셀을 통한 수소연료전지 사업과 에스파워의 발전소 운영·관리(O&M)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다운스트림 부문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으며, 국내외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 확대를 통해 차세대 태양광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2025년 6500억원 수주 실적을 달성하며 연말 기준 수주잔고 300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앰코테크 공사를 포함해 평택·청주·용인 반도체 현장 프로젝트가 2026년 매출로 본격 반영될 전망이다. 회사는 2026년 수주 목표를 7000억원 이상으로 제시하며, 단순 물량 확대 대신 수익성 중심 전략을 강조했다.

2025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신성이엔지는 삼성전자 평택 P4 라인 공사 재개와 P5 라인 착공 가능성을 언급하며, 2026년 매출 7644억원(전년 대비 45% 증가), 영업이익 397억원(468% 증가)을 전망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말레이시아 텍사스인스트루먼트 FAB 현장 운영을 통해 클린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동남아·동유럽으로 사업을 확대 중이다.

반도체 업황 호조 속 평택5공장 등 차기 대규모 프로젝트가 2026년 하반기 착공될 예정이다. 평택5공장은 기존 4공장 대비 규모가 커 추가 매출 효과가 예상된다.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외 데이터센터 공조 및 RE100 산업단지 태양광 EPC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최근 브릿지오션컨설팅과 데이터센터 지붕형 태양광(15~30MW 규모) MOU를 체결하며, 2026년 4월 수상태양광 출고를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매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앰코테크 수주는 신성이엔지가 반도체 패키징부터 후공정 인프라까지 클린룸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위치를 확인한 사례로, 2026~2028년 국내외 반도체 투자 확대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다.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산업 등 고정밀 제조환경에 필수적인 클린룸, 드라이룸 등을 공급해온 기업으로, 주력 사업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조설비 부문에서도 에너지 고효율 시스템 개발을 통해 ESG 경영 강화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성이엔지가 전고체 배터리 생산에 최적화된 ‘슈퍼 드라이룸(Super Dry Room)’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박스’는 빠른 설치가 가능하고 공간 효율이 높아, 스마트시티·5G 기지국·AI 연산기지 등 도심형 고밀도 데이터 수요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데이터센터의 분산화가 가속화되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신성이엔지의 액체냉각 시스템은 차세대 인프라 구축의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냉각 기술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센터 전체를 하나의 통합 환경 제어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회사는 반도체 클린룸 사업으로 확보한 온·습도, 미세먼지, 공기정화 제어 기술을 데이터센터 인프라 설계에 접목했고, 자체 보유한 태양광 모듈 및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기술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직접 연계하는 구성까지 구현했다. 이를 통해 신성이엔지는 전력 사용의 일정 비율을 자가 생산하는 구조로 RE100 요구사항에 대응하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까지 충족할 수 있는 친환경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효율적인 냉각 솔루션을 넘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요구되는 글로벌 ICT 인프라 산업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결국 신성이엔지의 핵심 경쟁력은 ‘정밀 제어’, ‘에너지 효율’, ‘환경 규제 대응’이라는 데이터센터 운영의 본질적 과제를 관통하는 기술 조합에 있다. 반도체 클린룸에서 시작해 태양광과 액체냉각으로 확장된 회사의 기술력은, 지속 가능한 데이터 인프라 시대를 여는 한국형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K이터닉스는 2024년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태양광·풍력·연료전지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태양광 및 풍력 부문에서는 개발, 설계·조달·시공(EPC), 운영·유지보수(O&M), 전력거래까지 재생에너지 전 밸류체인을 자체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한 입지 분석, 데이터 분석, 리스크 관리, 자본 조달,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을 기반으로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사업자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파루는 국내 영농형·추적형 태양광 분야를 선도하는 ‘RE100 산단’ 시대의 핵심 신재생에너지 기업 중 하나다. 1993년 농업 환경 제어 시스템으로 출발한 파루는 2004년 태양광 산업에 진출해 세계 12개국에 진출하고 865MW 이상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실적을 보유한 글로벌 친환경 강소업체다. 특히 태양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일사량을 극대화하는 ‘양축 추적식 트래커’ 기술에서 글로벌 선두권에 올라 있으며, 미국(알라모 400MW 추적식 시스템 공급), 일본, 동남아 등 다수 국가에 대형 프로젝트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파루의 주력인 영농형 태양광 시스템은 농지 위에 설치해 농업 생산성과 태양광 발전 수익을 동시에 실현하는 구조다. 이는 농촌의 경제적 자립 강화와 탄소중립, 친환경 RE100 산업 확산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모델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단축추적형, 중앙·라인 컨트롤러 등 첨단 제어 기술도 개발 완료하는 등 솔루션을 다각화하고 있다. 파루는 2025년 전국 단위로 태양광 사업망을 확대하는 한편, 유럽·중동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1965년 한국화성공업으로 설립되어 1974년 한양화학지주를 거쳐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된 종합 화학·에너지 기업이다. 기초소재 부문에서는 PE, PVC, CA, TDI 등 주요 화학제품을,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태양광 셀·모듈 등 솔루션을, 가공 부문에서는 자동차 부품 및 산업용 소재를, 기타 부문에서는 전자소재와 부동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원가 경쟁력 강화,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씨엔플러스는 삼해이앤씨와 영광낙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관련 풍력발전기 사전조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해 7월 28일 공시했다. 이번 확정 계약금액은 308억77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474억9278만6638원 대비 65.01%에 해당하는 규모다.

씨엔플러스는 해상풍력 발전 분야에서 특수 운송 장비 보유와 설치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이재명 후보의 정책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풍력 발전기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발전 단지의 설계·조달·시공(EPC) 도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상풍력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씨엔플러스는 2003년 전자부품 제조 및 자동화장비 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돼 2011년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정보통신기기·디스플레이·가전제품용 커넥터 생산 및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21년 피케이풍력 인수를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ICT 플랫폼, 스마트기기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했으며, 초정밀·초고속 커넥터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프리미엄급 mini-LED TV 부품을 독점 납품하고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개발도 추진 중이다.

SDN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6435만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지난 3월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 증가한 874억5404만원,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이 92.9% 개선된 20억원을 기록했다.

SDN은  태양광발전소 건설, 태양광모듈 생산 및 선박용엔진의 판매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내 선외기 부문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 중인 엔진조선사업부와 국내외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태양광모듈을 생산, 판매하는 태양광사업부로 구분된다.

대명에너지는 2000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과 풍력을 주 발전원으로 삼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발전소의 사업개발부터 설계, 기자재 조달, 시공, 운영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며,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독자적인 EPCM(설계·조달·건설·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최적의 사업개발 능력과 발전단지 설계 기술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사업자로 성장하고 있다.

금양그린파워는 1993년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외 플랜트 전기공사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구축을 위한 전기·계장 공사를 수행하며, 국내외 화공 및 산업 플랜트 전기공사와 발전소 경상정비 등 용역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플랜트 전기공사는 높은 기술력과 많은 인력이 요구돼 진입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6년 설립된 다스코는 SOC와 에너지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4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에너지 건축자재 SOC 철강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사업부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태양광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환경도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우주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태양광 기반 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전력공사(KEPCO)가 에너지 산업의 중심축에서 미래 전력 생태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1898년 ‘한성전기회사’로 시작된 한국전력의 역사는 한국 근대 전력산업의 역사 그 자체다. 이후 1961년 ‘한국전력주식회사’로 개편되고, 1982년 현재의 통합형 전력공기업으로 재설립되며 국가 전력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자원의 개발에서부터 발전, 송전, 변전, 배전까지 전력 공급의 전 과정을 포괄적으로 담당하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주요 사업 부문은 전기판매,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기타 에너지 관련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전체 매출의 96.1%가 전기판매 부문에서 발생할 만큼 국민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다.

지앤비에스에코는 2005년 설립되어 태양광,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기타 관련 산업에서 발생하는 가스, 분진 및 오폐수를 정화하는 장비인 스크러버, 트랩, 백연제거장치, 질소산화물처리설비 (De-NoX)&E.P시스템 등을 SK하이닉스, 한화큐셀 등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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