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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해양치유센터, 대한민국 대표 힐링 성지로 우뚝

태안군은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3만 7913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안해양치유센터, 대한민국 대표 힐링 성지로 우뚝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3만 7913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3만 7913명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유센터는 염지하수와 피트 등 서해안의 천연 해양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인·가족 단위 이용객뿐 아니라 공공기관과 단체의 연수·워크숍·견학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소방·경찰 공무원 힐링캠프, 인재개발원 승진교육, 지자체 및 기업체 연수 등 다양한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해양치유센터는 바데풀 등 9종의 기본 프로그램과 8종의 전문 프로그램실, 15개 치유룸, 옥상 인피니티풀, 야외 해변요가원, 스마트 피트니스, 명상&싱잉볼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상반기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해양치유 효과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90% 이상을 기록했으며, 지난 3월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태안군은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든 치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평일 40%, 주말·공휴일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더 많은 국민들이 해양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찾아주신 3만여 이용객과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연말까지 진행되는 할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태안 바다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해양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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