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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군, 보훈단체와 체계적 보훈기념시설 조성에 나서

태안군이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체계적인 보훈기념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태안군, 보훈단체와 체계적 보훈기념시설 조성에 나서

태안군이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체계적인 보훈기념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체계적인 보훈기념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에서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릴 수 있는 기념시설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훈기념시설의 위치 선정 ▲시설 내 추모·교육 공간 구성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육 활용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 보훈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이 단순한 기념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과 소통의 장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와 지역사회 역사교육 활성화는 물론 세대 간 소통 공간 마련을 통해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정신을 기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훈기념시설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세에 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이고 의미 있는 시설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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