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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권도에 디지털 입힌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전북태권도협회·대한버추얼스포츠협회 맞손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대한버추얼스포츠협회가 태권도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태권도에 디지털 입힌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전북태권도협회·대한버추얼스포츠협회 맞손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대한버추얼스포츠협회가 태권도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대한버추얼스포츠협회가 태권도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스포츠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세 기관은 1일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의실에서 ‘태권도와 버추얼스포츠 융합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승호 대한버추얼스포츠협회 회장과 김건형 사무국장, 이현경 본부장, 김기수 팀장, 고봉수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황우길 사무총장, 박정곤 운영본부장, 유영현 경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태권도와 버추얼스포츠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개발하고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태권도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버추얼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태권도·버추얼스포츠 융합 콘텐츠 공동 개발, 공동 행사 개최 및 홍보, 기술·학술 교류, 장애인·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포용형 프로그램 확대, 국내외 디지털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태권도의 전통성과 디지털 기술의 혁신성을 결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차세대 태권도 콘텐츠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최승호 대한버추얼스포츠협회 회장은 “버추얼스포츠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라며 “태권도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봉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태권도는 시대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해야 하는 문화유산이자 스포츠”라며 “버추얼스포츠와의 협력을 통해 태권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국제행사와 연계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오는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무주 태권도원 일원에서 열리며, 세계 각국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하는 국제 교류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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