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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탕웨이 둘째 출산…中 언론·누리꾼 '들썩'한 이유

배우 탕웨이,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SNS통해 출산 소식 알려

中 다수 언론사 보도 이어져

현지 누리꾼들 "대단하다" 극찬도

배우 탕웨이,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네 식구가 손을 잡고 찍은 사진과 함께 "(첫째 딸) 썸머, 망아지(둘째)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탕웨이,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중국 웨이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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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탕웨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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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화가인 부친이 둘째 탄생을 기념해 그려준 망아지 그림도 공개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도 탕웨이의 출산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탕웨이의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 "47세에 둘째 아들 출산, 행복한 국제 결혼생활" "탕웨이의 둘째 출산, 누리꾼들 환호" 등의 제목으로 다수 언론사가 보도했다.

시나연예는 이날 "보통 연예인들은 거창하게 출산 소식을 전하는데 탕웨이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음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중국 누리꾼들도 "연예인의 소박한 모습은 정말 보기 드문데 멋지다" "둘째 출산은 보통 용기가 필요한 게 아닌데 대단하다" 등으로 반응했다.

배우 탕웨이,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중국 마리끌레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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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중국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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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탕웨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모습. 탕웨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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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체는 인기를 위해 자녀 사진이나 가족사를 공유하는 다른 연예인과 탕웨이의 행보가 다르다면서 "작품이 있을 때만 연기하고 일하지 않을 때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도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탕웨이의 임신 소식은 지난 4월 알려졌다. 탕웨이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D라인으로 참석해 임신이 알려졌다. 탕웨이는 "큰 축복 같은 뜻밖의 선물"이라며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마리 더 생긴다"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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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는 2011년 개봉한 영화 '만추'를 함께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첫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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