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에서 의원들은 지난 2월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률을 20%로 높여 예산을 과도하게 집행하며 재원이 소진됐다고 지적했고, 제주도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하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위성곤 지사 1호 행정명령인 민생경제 상황실이 상황판이 아닌 사후 동향을 확인하는 수준이라고 꼬집었는데, 제주도는 갈치와 감귤 출하량 등 하루 단위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교육위원회에서는 고의숙 교육감 핵심 공약으로 교통 취약 지역 장애 학생 등의 이동을 돕는 안심택시가 정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아 내년으로 미뤄졌다고 질타했고, 제주도교육청은 정부 협의를 생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내년에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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